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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매입임대주택 입주식 2014-04-23
 
주거복지재단(이하 '재단')과  한국토지주택공사(이하 'LH')는
다가구 주택을 활용한 저소득층 주거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,
그 시범사업으로 안산시, LH 및 재단 등의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
2014년 4월 17일에 안산지역 11세대에 대한 1차 입주식을 개최하였습니다.

재단은 산하 운영기관인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(5 가정) 등을
발굴하고, LH에서 지원하는 마을형 사회적기업인 '샤인하우징' 을 통해 주택을 개보수한 후,
이번에 총 11가구를 입주시키는 뜻 깊은 결실을 이루었습니다.

특히, 이번 사업은 제도권에서는 그 동안 지원이 불가능한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
다문화 가정이 최초로주거를 지원받는다는 것이 눈길을 끌며, 주거환경이 취약한 다문화 가정이
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 
 ▶ 주거복지 사각지대 사례
     - 쪽방, 고시원, 비닐하우스 등 비 주택 거주자
     - 실직, 파산, 경매 등으로 인한 주거상실자
     -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 

앞으로 LH와 재단은 점진적으로 본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, 민간과 공공이 한층 강화된
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주거취약의 위험이 있는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제공하고
고용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체계 형성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
사진출처: "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"